고교시절에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고교 4학년때 만족스러운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엇갈리는 평가를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드래프트전에 있었던 워크아웃에서 개럿 프레쳇는 인상적인 파워를 자이언츠 관계자들 앞에서 보여주었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자이언츠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7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0 | Run: 45 | Arm: 45 | Field: 50 | Overall: 40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정확하게 어떤 타자가 될지는 예상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작고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는데 꾸준하게 배트 중심이 공을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과 배트 스피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근력을 보여주고 있고 있지만 게임중에는 아직 잘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에서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타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1루수로 좋은 움직임과 솔리드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익수로 뛰는 것도 가능할것 같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체격이 더 커진다면 1루수가 가장 적절한 포지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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