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칼리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크게 상승한 선수로 아칸사스 대학 1학년때 15.2이닝을 던진 이후에 텍사스에 위치한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82.2이닝을 피칭한 잭슨 러틀리지는 0.87의 평균자책점과 134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체 17번픽을 갖고 있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45만달러의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70 | Slider: 60 | Curveball: 55 | Changeup: 45 | Control: 45 | Overall: 50
일반적으로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잭슨 러틀리지는 최고 99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움직임은 꾸준함이 아직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슬라이더는 던지고 있는 선수이며 80마일 초반의 커브볼도 던지는 투수라고 합니다. 슬라이더와 커브볼은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아직 평균이하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6피트 8인치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각도의 공을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컨트롤과 커맨드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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