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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세스 존슨 (Seth Johnson)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6. 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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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칼리지에서 2년간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세스 존슨는 타석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2년간 0.240/0.341/0.560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강한 어꺠를 바탕으로 투수로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지난 가을에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투구폼과 쉬운 팔동작을 배우게 된 세스 존슨는 직구와 함께 커브볼/슬라이더를 던지기 시작하였고 체인지업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9년 봄부터 캠벨 대학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는 세스 존슨는 움직임을 갖춘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의 움직임이 워낙 좋기 때문에 컨트롤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3~85마일의 슬라이더는 직구와 동일한 팔각도에서 던지고 있는 공으로 늦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71~74마일의 커브볼도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조금 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후반의 체인지업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발전하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내야수 출신이기 때문에 좋은 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투수로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선수지만 짧은 경험을 고려하면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1인치, 20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으며 투수로 뚜렷한 성적을 보여준 적이 없는 선수이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1라운드픽 지명을 받기에 부족한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특히 2019년 드래프트에는 대학출신 투수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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