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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로건 데이비슨 (Logan Davidso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5. 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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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수비툴과 신체조건,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로건 데이비슨은 고교시절에도 주목을 받는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대학에 갈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30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크렘슨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6년간 활약을 한 마크 데이비슨의 아들로 대학에서 꾸준하게 몸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대학에서 준수한 타격성적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3년간 10개가 넘는 홈런과 10개가 넘는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9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로건 데이비슨은 플러스 등급의 어깨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파워와 스피드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항상 컨텍툴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선수로 대학에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한 적이 없으며 나무 방망이를 사용하는 서머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2년간 서머리그에서 가장 부진한 방망이를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랜든 크로포드가 서머리그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듯이 로건 데이비슨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수비력만 놓고 보면 브랜든 크로포드가 휠씬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우투양타인 로건 데이비슨은 스윙이 큰 편이기 때문에 높은 삼진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나무 방망이를 통해서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스피드와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컨텍툴을 극복하고 솔리드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로건 데이비슨이 보여준 성적에 얼마나 큰 의미를 둘지에 따라서 드래프트 순번이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툴은 유격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지명은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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