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급 체격과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18년에 팔꿈치 문제로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으면서 스카우터들에게 많은 노출이 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스카우트가 된 선수로 사인 어빌리티가 낮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2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6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좋은날 브렛 토마스는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최고 96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5인치의 신장과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고려하면 좋은 각도로 직구가 형성이 되고 있으며 12-6시 커브볼도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많은 발전이 필요한 구종으로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간결한 투구폼을 바탕으로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높은 실링을 갖고 있지만 팔꿈치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결국 대학에서 본인의 내구성을 증명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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