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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패트릭 머피 (Patrick Murphy)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4. 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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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마지막 시즌을 토미 존 수술로 소화하지 못한 패트릭 머피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4년에 마운드로 돌아온 패트릭 머피는 이후에도 부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피칭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에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 A+리그의 올해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A+팀에서 9이닝당 8.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직구의 구속이 꾸준하게 향상이되면서 92~95마일의 직구를 꾸준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98마일) 그리고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립이 다른 체인지업을 통해서 2018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평균이하의 구종이라고 합니다. 일단 건강하게 많은 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패트릭 머피의 최대 발전이라고 합니다.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선수로 2019년 시즌을 아마도 A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계속 성장하게 된다면 2019년 시즌 말미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4선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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