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에드몬드 아메리칸 (Edmond Americaan)의 스카우팅 리포트

고교시절부터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은 선수로 고교시절 졸업만에는 애리조나 디백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주니어 칼리지 1학년을 마친 이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니어 칼리지에 남은 에드몬드 아메리칸은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35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만 89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18년에 파워수치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17년에 1개였던 홈런이 18년에는 8개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공을 띄우는 스윙이 개선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파워증가는 에드몬드 아메리칸의 평가를 달라지게 하였는데 단순하게 테이블 세터가 아니라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할수 있는 선수로 인식이 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구를 따라가는 능력은 개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필요하다면 우익수로 뛸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시카고 컵스는 공격적으로 선수를 다루는 것을 고려하면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