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출신인 린드로 세데뇨는 2014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은 포수라고 합니다. 당시에 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포수가 아니라 1루수로 성장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파워를 타석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8년에 R+팀에서 뛰면서 14개의 홈런과 1.011의 OPS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밀어쳐서 400피트가 넘는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탑 스케일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춘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작고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좋은 파워를 만들어낼 정도로 근력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리드한 타율과 출루율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두꺼운 몸을 갖고 있으며 스피드가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1루수로 좋은 수비를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계속해서 좋은 파워를 통해서 상위리그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봉ㄴ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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