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대학에서 3년간 선발투수와 불펜투수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인상적인 포텐셜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잭 브라운는 16년에 A팀에서 도달하엿고 2017년에는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AA팀에서 시즌으 마무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던리그 올해의 투수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6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50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싱커성을 움직임을 보여주는 싱커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심을 던진다면 구속이 약간 더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체인지업에 대한 감각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좋은 승부근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경기 후반까지 공을 던지는 체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이 이상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컨트롤과 커맨드는 평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선발투수로 실패한다면 직구와 커브볼을 던지는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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