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페이튼 헨리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6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55만 6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공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에 R+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페이튼 헨리는 2018년 시즌은 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35 | Arm: 55 | Field: 55 | Overall: 45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솔리드한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하니다. 물론 여전히 헛스윙이 많고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지만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수로 44%의 도루 저지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송구와 강하고 정확한 어깨를 고려하면 미래에도 높은 도루 저지율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손움직임을 고려하면 포구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파워풀한 주전급 포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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