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로니 마우리시오 (Ronny Mauricio)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7년 7월달에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유격수로 당시에 2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8년을 미국에서 시작할수 잇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R+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R팀에서 로니 마우리시오는 0.279/0.307/0.421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55 | Run: 40 | Arm: 60 | Field: 50 | Overall: 50

우투양타인 로니 마우리시오는 좌타석에서 더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좌투수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파워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이상의 타율과 파워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래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경기에서 더 좋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수비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부드러운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몸에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면 포지션을 이동할 가능성도 있는데 갖고 있는 방망이 재능은 3루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전 메이저리거인 알폰소 소리아노를 연상시키는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뉴욕 메츠의 팜에서 어떤 선수보다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미래에 공수에서 임팩트를 줄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아메드 로사리오와 함께 메츠의 내야진을 이끌수 있는 유망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