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헤이 오타니와 계약에 실패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이후에 남은 계약금을 3명의 해외 유망주를 영입하는데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중에 한명이 오슬레이비스 배사베으로 5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알렉산더 배사베 형제의 친척으로 2018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44의 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5 | Power: 40 | Run: 70 | Arm: 60 | Field: 50 | Overall: 45
인상적인 컨텍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스트라이크존 컨트롤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시즌에 12~15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로 잡아당겼을때 종종 큰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출루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주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스카우터가 많지만 텍사스 레인저스는 일단 유격수로 성장할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수비력이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루수로 좋은 수비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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