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워스(Blake Hawksworth)가 그렌데일에서 던지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회복단계라서 오래걸릴 거라고 하네요. 아마도 캐취볼 수준인거 같습니다.
루비(Rubby De La Rosa)의 경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마운드에서 피칭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올시즌 다저스에서 던질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아마도 9월에 콜업되어 불펜피칭을 하지 않을까 예상한다네요. 메팅리도 역사적으로 따졌을때 TJS는 16~18개월이 걸리지 12개월이 걸리는건 아니라고 하네요. 물론 던질 수는 있지만, 돌아올 가능성은 낮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