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의 고교생 투수 겸 야수인 트레이 팔틴은 6피트 1인치,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고교를 졸업하는 선수중에서는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유격수, 3루수, 외야수, 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수로 80마일 후반의 회전수가 많은 직구 (2700~2800rpm)와 72~78마일의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 야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야수로 인상적인 신체조절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인상적인 수비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야수로 세련된 수비를 보여주는 포지션은 없다고 합니다. 게임에서 임팩트를 줄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갖고 있는 선수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계약하지 않는다면 텍사스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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