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립대학에서 야구와 풋볼을 하기 위해서 진학을 한 애들리 러치맨는 신입생때 야구팀에서는 포수로 풋볼팀에서는 킥커로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학년때부터는 야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바로 대학에서 가장 좋은 타자중에 한명으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팀이 칼리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동안에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면서 MOP에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대학야구 대표팀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 타자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60 | Power: 55 | Run: 40 | Arm: 60 | Field: 60 | Overall: 60
우투양타인 애들리 러치맨은 포수로 완벽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학년때 삼진보다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쪽 타석에서 모두 구준한 컨텍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2루타를 많이 만들어내는 타자 이상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포수 수비도 좋은 선수로 좋은 손움직임과 순발력, 그리고 매우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재능과 포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아마도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전체 1번픽 지명권을 갖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과거에 맷 위터스를 지명한 경험이 있는 구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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