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놀런 고먼 (Nolan Gorman)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8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놀런 고먼은 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고교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너무 비대한 몸과 떨어지는 컨텍능력으로 인해서 비판적인 시선도 많았던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R+팀에서 보여주면서 시즌 말미에는 A팀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18살의 나이로 인상적인 컨텍과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R+팀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손목에 약간의 부상이 있었지만 11개의 홈런과 0.664의 장타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스윙에 약간의 구멍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너무 스윙이 큰 편이라고 합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3루수로 충분히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3루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퍼스트 스탭이 좋기 때문에 무난한 3루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 63경기에 출전해서 17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