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밀워키 브루어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디비전시리즈 경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주포이자 2018년 내셔널리그 MVP가 유력한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힘이 있는 스윙으로 중견수로 쪽으로 큰 타구를 만들어낸 이후에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타자들에게 유리한 구장을 사용하는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하였기 때문인지 올해 장타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마이애미 마린스가 받은 유망주들 대부분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고려하면 밀워키 브루어스가 만세를 부를 트래이드를 지난 겨울에 만들어 냈군요.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선수였지만 밀워키 브루어스가 워커 뷸러를 원했기 때문에 사실상 다저스가 데려올 방법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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