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18년에 겨우 47이닝 밖에 던지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강할때 식스토 산체스는 여전히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평균이상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리그의 다른 투수 유망주들과 다른 레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련된 피칭 감각을 바탕으로 리그의 타자들을 처리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상대팀의 중심타선과 위험한 상황에서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올해 겪은 팔꿈치 통증이 개선이 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선수로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 1선발투수라고 합니다.
[BA] 크리스티안 파세 (Cristian Pache)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02 |
---|---|
[BA] 아도니스 메디나 (Adonis Medina)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02 |
[BA] 애덤 헤이슬리 (Adam Haseley)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02 |
[BA] 브루스드르 그래트롤 (Brusdar Graterol)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02 |
[BA] 로이스 루이스 (Royce Lewis)의 스카우팅 리포트 (0) | 201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