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의 내야수 유망주인 브랜든 로저스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8년에 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트레버 스토리의 존재 때문에 미래에 유격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공수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지난해와 비교해서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격 연습중에는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년에 유격수로 수비가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좌우로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기 시작하였으며 강한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루수와 3루수로 종종 출전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수비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할 수 있다면 더 빨리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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