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의 내야수인 개럿 햄슨은 2016년 드래프트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한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A팀에 합류할 수 있엇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상위타선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격수 뿐만 2루수 수비도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7월 21일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5피트 11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특출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또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솔리드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인상적인 순발력을 바탕으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중견수 수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는 스카우터들도 많다고 합니다. 본인의 스피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선수로 올해 41번의 도루 시도중에서 36번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트에 공을 맞추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볼넷 생산능력을 갖고 있으며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파워와 송구능력은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선수지만 출루능력과 스피드, 수비적인 다양성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주전급 선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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