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포수인 윌리안스 아스투딜로가 오늘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주전 포수로 출전해서 안타로 출루한 이후에 홈까지 득점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매우 열심히 달리는데...몸이 두껍기 때문인지 빠른 느낌은 전혀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 출전이 많지는 않지만 최근 솔리드한 방망이를 보여주면서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윌리안스 아스투딜로인데....과연 19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내년이 마지막 기회일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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