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쪽 근육 통증으로 인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던 LA 다저스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이틀의 휴식후에 몸상태가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주전 우익수로 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괴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 회복력 같습니다. 야시엘 푸이그는 선발 8번타자로 출전해서 2개의 안타와 한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옆구리 통증은 전혀 없는 모양입니다. 앤드류 톨스와 알렉스 버두고는 이번에는 누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까 하고...서로를 의식하였을텐데....메이저리그 승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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