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3라운드 이내지명을 받을 선수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엇갈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욕 메츠는 시미언 우즈-리차드슨에게 장점을 많이 발견을 한 구단으로 18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서 시미언 우즈-리차드슨를 지명하였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185만달러를 지불하고 시미언 우즈-리차드슨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5
지난 여름에 시미언 우즈-리차드슨은 최고 95마일의 직구와 3가지 포텐셜을 갖고 있는 구종을 던졌던 투수로 올해는 주로 89~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능력과 팔스윙을 고려하면 개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커브볼은 꾸준함이 부족하였으며 체인지업은 고교팀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높은 쓰리쿼터 형태의 투구동작을 잘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단 경기 후반까지 스터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는 투타 모두에서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단 메츠는 투수로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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