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인 제프 맥네일는 2013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12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동생인 라이언 맥네일은 2012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타격툴을 보여준 선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2018년에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40 | Run: 60 | Arm: 45 | Field: 50| Overall: 45
건강할때 제프 맥네일은 인상적인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라인 드라이크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타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이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삼진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우투좌타로 홈런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8년에 근력이 개선이 되고 타격 매커니즘을 수정하면서 파워수치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유틸리티 내야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많안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주로 출전하는 포지션은 2루수/3루수라고 합니다. 올해 AA팀과 AAA팀에서 보여준 타격재능이 구장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라면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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