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다저스와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경기에서는 나온 장면인데...팀의 2번타자로 출전한 매니 마차도가 애틀란타의 불펜투수인 A.J. 민터가 던진 몸쪽 공을 걷어내면서 파울타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공은 LA 다저스의 덕아웃으로 향하면서 많은 선수들이 놀라게 하였습니다. 매니 마차도가 팀동료들에게 화끈한 인사를 한것 같습니다. 특히 선발투수였던 클레이튼 커쇼는 토끼눈으로 쳐다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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