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메이저리그 새의 가호를 받는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노히트 게임을 한 제임스 팩스턴을 비롯해서...) 오늘은 신시네티 레즈의 1루수인 조이 보토가 새의 가호를 받은 모양입니다. 타석에서 섰을때 새가 그라운드로 들어오면서 잠시 중단이 되었는데....이후에 만루 홈런을 만들어내면서 신시네티 레즈가 초반 승기를 잡는데 큰 역활을 하였습니다. 조이 보토도 시즌 초반에는 조금 부진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타격성적을 찾아보니 많이 회복이 되었군요.
1차전 승리의 주역 카일 파머 (Kyle Farmer) (0) | 201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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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에 환호하는 작 피더슨 (Joc Pederson) (0) | 2018.06.20 |
끝내기 안타에 환호하는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 (Albert Almora Jr.) (0) | 2018.06.20 |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마이클 콘포토 (Michael Conforto) (0) | 2018.06.20 |
홈런을 기록한 애런 힉스 (Aaron Hicks)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