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는 외야수인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의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많은 찬스에서 결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한 다저스 타선이 문제였습니다. 점수를 낼수 있는 기회가 꾸준하게 많았는데...결정타가 참...아무래도 하루 두경기를 해야했기 때문에 타자들이 많이 지친 상태에서 두번째 경기를 치룬것이 영향을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는 올해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전 외야수 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홈런에 환호하는 작 피더슨 (Joc Pederson) (0) | 201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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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가호를 받아서 만루 홈런을 기록한 조이 보토 (Joey Votto) (0) | 2018.06.20 |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마이클 콘포토 (Michael Conforto) (0) | 2018.06.20 |
홈런을 기록한 애런 힉스 (Aaron Hicks) (0) | 2018.06.20 |
변화구로 삼진을 잡아내는 제이슨 하멜 (Jason Hammel)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