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텍사스 레인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조이 갈로가 타석에 들어서자 콜로라도 로키스가 외야수 4명을 배치는 수비 시프트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루수였던 놀란 아레나도가 잠시 좌익수 위치에서 수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타구가 저쪽으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몇일전 다저스도 동일한 수비 시프트를 진행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에는 외야수 수비 경험이 있는 크리스 테일러가 외야수에서 수비를 하였습니다.
홈런을 축하받고 있는 마이클 콘포토 (Michael Conforto) (0) | 2018.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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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를 하고 나타난 에릭 테임즈 (Eric Thames) (0) | 2018.06.16 |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축하를 받고 있는 오마 나바에즈 (Omar Narvaez) (0) | 2018.06.16 |
계약서에 사인하는 카일 머레이 (Kyler Murray) (0) | 2018.06.16 |
홈런을 자축하는 도미닉 스미스 (Dominic Smith)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