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엔젤스의 마무리 투수인 안드렐튼 시몬스가 오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멋진 다이빙 캐치를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안타 한개를 도둑맞은 조쉬 도날드슨의 표정에서 황당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시몬스는 오늘도 경기에서 두개의 안타를 만들어 내면서 시즌 타율을 0.32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LA 엔젤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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