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주전 우익수로 출전한 스티븐 피스코티가 상대팀 포수인 마이크 주니노의 큰타구를 점프하면서 잡아내고 있습니다. 박빙의 상황에서 나온 호수비였기 때문에 오클랜드의 선발투수인 다니엘 고셋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족 문제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클랜드로 트래이드가 된 스티븐 피스코티인데...올해도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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