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휴식일을 가진 뉴욕 메츠의 3루수인 토드 프레이저가 메츠의 선발투수인 노아 신더가드의 장발을 만치면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노아 신더가드는 그런 장난을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반응을 보니...곧..쇠방망이 들고 덕아웃에 나타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덕아웃 분위기 메이커로 좋은 평가를 받는 선수중에 한명이 토드 프레이저인데...최근 팀 성적이 하락하면서 분위기가 쳐져있는 메츠의 덕아웃의 분위기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느낌이 나는군요.
심판과 충돌하는 리스 호스킨스 (Rhys Hoskins) (0) | 2018.05.20 |
---|---|
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세르지오 로모 (Sergio Romo) (0) | 2018.05.20 |
홈런을 기록한 데빈 메소라코 (Devin Mesoraco) (0) | 2018.05.20 |
승리를 가져오는 홈런을 기록한 마이클 콘포토 (Michael Conforto) (0) | 2018.05.20 |
98마일짜리 싱커를 던지는 블레이크 트레이넌 (Blake Treinen) (0) | 201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