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의 불펜투수인 아미르 가렛이 삼진을 잡아낸 이후에 포효하는 영상입니다. 지난해에는 선발투수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불펜투수로 이동한 이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작년에 비교해서 볼넷을 허용하는 것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9이닝당 삼진도 10.52개로 증가하였습니다. 멀지 않아서 셋업맨 자리를 자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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