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네티 레즈의 주포인 조이 보토와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이번에는 드라큘라 백작으로 변신을 하였습니다. 얼마전에는 츄이의 복장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뭐...두선수가 신시네티 레즈의 타선을 이끄는 핵심멤버이기 때문에 다른팀의 팬들에게는 드라큘라와 같은 괴물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조이 보토는 상대팀 선발투수들의 피를 빨아 먹는것처럼 투구수를 늘려서 지치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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