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애미와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의 경기는 NBA의 레전드급 선수였던 샤킬 오닐이 시구를 진행하였습니다. 216cm의 거대한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공을 아주 조심스럽게 던지는군요. 선수시절에 보여준 플레이를 정말 파워풀한 선수였는데 과거에 마이애미 히티에서 센터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에 시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샤킬 오닐의 시구 덕분인지 오늘 경기는 마이애미 마린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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