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틀란타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는데 1회에 안타를 기록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2루까지 달리는 과정에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짜증이 났는지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나머지 목걸이 부분을 땅에 집어 던졌는데.....이닝이 끝난 이후에 팀동료인 아스두루발 카브레라 (Asdrubal Cabrera)가 땅에 떨어진 다이몬드들을 줍고 있습니다. 아마도 세스페데스에게 전달이 되었겠죠.ㅎㅎ 뭐..수비를 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물질들이라 주었을수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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