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1루수인 로건 모리슨이 오늘 신시네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발투수인 살 로마노의 공을 볼로 판단하고 1루로 달려나갈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스트라이크로 선언이 되면서 불만을 표시하는 영상입니다. 오늘 한개의 안타를 기록하기는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한타석, 한타석 감정이 그대로 표현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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