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이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들이 자축하고 있습니다. 고키스 에르난데스, 오스틴 잭슨, 앤드류 맥커친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요즘 승리한 이후에 외야수들이 자축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는데...생각보다 LA 다저스의 외야수들은 조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더군요. 아무래도 중견수로 주로 출전하는 크리스 테일러가 조용한 성격이고 2018년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홈런을 기록한 이후에 축하를 받고 있는 로빈슨 치리노스 (Robinson Chirnos) (0)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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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다니엘 로버슨 (Daniel Robertson) (0) | 2018.04.29 |
홈런을 기록하고 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는 에반 롱고리아 (Evan Longoria) (0) | 2018.04.28 |
살사댄스를 추는 조이 보토 (Joey Votto)와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Eugenio Suarez) (0) | 2018.04.28 |
베이스의 도움으로 2루타를 만들어낸 제이스 피터슨 (Jace Peterson)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