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양키즈와 LA 엔젤스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엔젤스의 우익수인 콜 칼훈이 두개의 인상적인 수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박밍의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콜 칼훈의 노력과 관련없이 경기는 뉴욕 양키즈의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올해는 타격에서 워낙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콜 칼훈이기 때문에..수비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콜 칼훈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0.168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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