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우완 불펜투수 코리 오스왈트가 오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즈와의 경기에 등판해서 커리어 첫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입니다. 선발투수인 스티븐 마츠가 너무 일찍 무너지면서 불펜투수로 등판해서 4.2이닝을 던진 코리 오스왈트인데....준수한 피칭 결과물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뉴욕 메츠의 롱 릴리프로 등판할 기회를 자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메츠의 선발진이 워낙 강해서...선발진 합류는 어려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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