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 코데로는 17살때 샌디에고 파드레즈와 계약을 맺은 유격수로 당시에 1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운동능력은 좋은 선수였지만 유격수로 출전한 165경기에서 126개의 실책을 범했기때문에 중견수로 수비 위치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자신감이 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생산성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에 3개레벨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7년에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빠른 퍼스트 스탭과 긴 보폭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빌리 해밀튼, 브래들리 짐머, 바이론 벅스턴과 비슷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중견수라고 합니다. 스피드를 이용해서 평균이상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자로 많은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18개의 3루타를 만들면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너무 공격적이기 때문에 거의 볼넷을 골라내지 못하고 있으며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컨트롤 능력이 부족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적인 포텐셜은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약한팀의 주전 외야수 또는 벤치 멤버가 될 수 있는 선수로 2018년에 샌디에고 파드레즈에서 로스터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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