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투수는 유망주 태일러 비디였습니다. 오늘 경기가 데뷔전이었기 때문에 테일러 비디의 가족들이 경기를 고향에서 관람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마을 잔치 수준이었겠군요.) 테일러 비디가 타석에 들어서자 어머니가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비디는 오늘 경기에서 4이닝 2실점의 무난한 피칭을 하였는데 볼넷을 5개나 허용한 것을 고려하면 마이너리그에서 조금 더 성장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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