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즈의 1루수인 라이언 짐머맨이 본인의 3루타를 자축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짐머맨의 스피드를 고려하면 한시즌에 한개 기록하기도 힘든 3루타를 만들어 냈으니..충분히 자축할만 하군요. 그리고 2018년에 극도의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나온 3루타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가 반전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워싱턴 내셔널즈는 오늘도 투수진의 호투 덕분에 승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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