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엔젤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LA 엔젤스의 포수인 마틴 말도나도가 고생하는 움짤입니다. 혼심의 힘을 다한 아드리안 벨트레의 스윙 궤적과 몸이 겹치면서 방망이 맞았습니다. 포수라는 포지션이 저런 점 때문에 크고 작은 부상이 많은데...경기가 끝난후에 등쪽을 보면 멍이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아드리안 벨트레가 매너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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