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마린스의 1루수 저스틴 보어를 체인지업으로 삼진 잡아내는 뉴욕 메츠의 마무리 투수 쥬리스 파밀리아의 모습입니다. 뉴욕 메츠는 8~9회에 등판한 불펜투수들이 좋은 피칭을 하면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뉴욕 메츠의 경우 초반 선발투수들이 건강하게 이닝을 소화하면서 지구 1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쥬리스 파밀리아도 올해 세이브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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