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주포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 데이비스가 요즘 워낙 방망이가 맞지 않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범타로 물러난 이후에 방망이를 무릎으로 박살을 내는군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알겠지만 저게 무슨 도움이 될련지.....근육부상을 당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인데....오늘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타율이 0.088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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