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엔젤스의 선발투수인 가렛 리차즈가 오늘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해서 4.1이닝 동안에 6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투구를 하였습니다. 물론 볼넷을 5개나 허용할 정도로 제구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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