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필라델피아 팬이 파울공을 얻기 위해서 글러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조이 보토가 그공을 가로채서 가져가는군요. 상대팀 팬에게는 파울볼도 주지 않는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네요. 모든 순간에 최선의 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서 보기는 좋네요. 이후에는 펜스까지 따라가서 파울볼을 잡아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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