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선발투수인 스티븐 마츠가 오늘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을 해서 5이닝 1실점 피칭을 하였습니다.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했지만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건강하게 공을 던질 수만 있다면 좋은 역활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스티븐 마츠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경기도 승패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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