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메리칸리그 투수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우완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이 오늘 경기전에 골드 글러브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발투수지만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의 아이콘중에 하나로 성장한 마커스 스트로만인데...올해도 200이닝이상을 던진다면 더이상 내구성에 대한 물음표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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