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는 이제 잘 극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츠버그의 우완투수인 제임슨 타이욘이 인상적인 커브볼을 던져서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제임슨 타이욘은 큰 키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타자입장에서는 2층에서 떨어지는 느낌의 커브볼이었을것 같습니다. 게릿 콜이 휴스턴으로 트래이드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타이욘의 역활이 중요해졌는데...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445피트짜리 홈런을 기록한 매디슨 범거너 (Madison Bumgarner) (0) | 2018.03.19 |
---|---|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Vladimir Guerrero Jr.)의 3루수비 (0) | 2018.03.18 |
앤드류 캐쉬너 (Andrew Cashner)의 삼진 (0) | 2018.03.17 |
릭 포셀로 (Rick Porcello)의 삼진 (0) | 2018.03.17 |
코디 디커슨 (Corey Dickerson)의 슬라이딩 캐치 (0) | 2018.03.17 |